LTV가 뭔가요? DTI가 뭔가요? DSR이 뭔가요? 정말 헷갈리는 용어이지만, 대출이 필요한 경우라면 꼭 알아야 하는 개념들입니다. 각각의 뜻과 기억 방법, 그리고 나만의 대출한도 계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택구입을 알아볼 때, 가장 많이 듣는 용어 중 하나는 LTV, DTI, DSR 삼총사입니다. 최근에는 스트레스 DSR도입이 코앞이라 더 많이 이런 용어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일상생활에서 쓰는 용어가 아니라, 비슷비슷해보이고 뭐가 뭔지 헷갈립니다. 1. LTV(주택담보대출비율) Loan - To - Value 담보가 되는 주택의 몇 프로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당연히 비싼주택은 한도가 많이 나오고, 저렴한 주택은 적게 나옵니다. LTV는 절대금액을 계산하기 위해 활용하기 보다는 주택매수에 내 자금이 얼마나 있어야 대출과 합산하여 주택을 매수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데 요긴한 개념입니다. 주택수 투자지역 LTV 요건 무주택 투기/과열 20~50% *전입조건 조정 30~60% *전입조건 비규제 70% 1주택 투기/과열 20~50% *기존주택처분 조건 및 전입조건 조정 30~60% *기존주택처분 조건 및 전입조건 비규제 60~70% 2주택 투기/과열 0% 조정 0% 비규제 60% 3주택 투기/과열 0% 조정 0% 비규제 60% LTV 계산에서 기준되는 가격은 내가 거래하는 가격이 아닌 KB시세를 기준으로 합니다. 따라서 같은 아파트의 같은 평형대를 구매하는 경우 LTV로 인한 대출한도는 거의 비슷합니다. 개인에 따라 대출한도의 차이가 나는 것은 다음에 소개드릴 DTI와 DSR 때문입니다. 2.DTI(총부채상환비율) Debt - To - Income Ratio 담보물에 대한 일정비율로 대출한도를 제한함으로써 건강한 대출제도 운영을 꾀하기 위해 LTV비율의 제한을 두었다면, DTI는 개인의 부채상환능력에 비례하여 대출을 승인하는 제도입니다. 아무리 담보가 우량하여도, 매달 이자를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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